이 글은 작성자가 현장 실측 없이도 상부 차양·슬라브 돌출로 인한 우기(장마철) 일조 손실을 추정하는 절차를 제시한다. 작성자는 위성지도·3D보기·로드뷰 화면만으로 차양 깊이, 발코니 깊이, 난간 높이, 창 상단선 등을 읽어내고, 간단한 기하와 계절 보정으로 직사광 차단 시간을 구간화한다. 작성자는 스코어카드·체크리스트·배치 권고를 함께 제공받아 식물 배치와 물주기 전략을 빠르게 결정한다.

서론
작성자는 우기(장마철)에 베란다 상부에서 돌출된 슬라브·차양이 직사광을 크게 줄인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그러나 작성자는 “여름이라 해가 높다”는 말만으로는 실제 손실 시간을 판단하기 어렵다. 작성자는 베란다마다 차양 깊이, 발코니 깊이, 난간 높이, 창 상단선의 위치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같은 남향이라도 우기 일조량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수치로 설명하고 싶다. 작성자는 이 글에서 데스크 리서치만으로 차양/슬라브의 돌출 깊이를 추정하고, 간단한 기하(그림자 투영)와 계절 보정(우기 태양 고도)을 결합해 “오전·정오·오후에 직사가 막히는 구간”을 구간별로 판정한다. 작성자는 현장 장비 없이 위성지도·3D보기·로드뷰의 시각 정보만으로 충분히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작성자는 그 결과를 식물 배치, 물주기, 차광 보조(망) 필요도까지 연결해 관리 난이도를 낮춘다.
목표와 산출물
- 목표: 작성자는 상부 차양·슬라브 돌출이 만드는 우기 일조 손실을 시간대별로 추정한다.
- 산출물: 작성자는 우기 직사 차단 시간 추정표, 차양 영향 스코어(0–3), 식물 배치 권고, 차광/환기 보조 전략을 얻는다.
준비 자료
- 작성자는 위성지도(평면)로 베란다 방향과 인접 동의 위치를 확인한다.
- 작성자는 3D 보기로 상부 슬라브 돌출의 존재 여부, 베란다 깊이(난간까지 거리)를 가늠한다.
- 작성자는 로드뷰·분양 사진·임대 사진 등 공개 이미지를 활용해 난간 높이, 창 상단선, 차양 마감 두께를 추정한다.
- 작성자는 스프레드시트에 치수 비율 도출용 표(픽셀→실측 환산)를 만든다.
핵심 개념
- 차양 깊이 P: 상부 슬라브 또는 차양이 벽면에서 수평으로 얼마나 돌출되었는가(추정 cm).
- 발코니 깊이 B: 벽면(창)에서 난간까지 수평 거리(추정 cm).
- 난간 높이 R: 바닥에서 난간 상단까지 수직 높이(추정 cm).
- 창 상단선 Hs: 창문 상단 프레임의 높이.
- 차양 비율 K = P / B: 발코니 전체 깊이 대비 차양이 얼마나 길게 나와 있는가.
- 우기 태양 고도 범위: 여름철·장마철 정오 부근 고고도, 오전/오후 중간 고도(정확 수치 대신 고/중/저 등급으로 분류).
절차(SOP): 상부 차양으로 인한 우기 일조 손실을 추정하는 7단계
1단계) 스케일 기준선 만들기
- 작성자는 로드뷰 또는 고해상도 외관 사진에서 성인 난간 높이(안전기준 약 110cm)를 기준 막대로 쓴다.
- 작성자는 화면 픽셀 기준으로 난간 높이를 잰 뒤, 같은 화면에서 벽→난간까지의 발코니 깊이 B(픽셀), 차양 돌출 P(픽셀)을 잰다.
- 작성자는 실측 환산 = (대상 픽셀 / 난간 픽셀) × 110cm로 근사값을 만든다.
2단계) 차양 비율 K 계산
- 작성자는 K = P / B를 구한다.
- 등급 구분:
- K ≥ 0.50: 깊은 차양(강한 차단 가능성)
- 0.25 ≤ K < 0.50: 중간 차양
- K < 0.25: 얕은 차양(차단 적음)
3단계) 방향·시간대 기본값 설정
- 작성자는 방향에 따른 시간대 기본 우세를 입력한다.
- 남향: 정오 직사 우세
- 동향: 오전 직사 우세
- 서향: 오후 직사 우세
- 북향: 종일 반사/산란 우세
- 작성자는 이 기본값 위에 차양 보정을 적용한다.
4단계) 기하 간편 모델 적용(바닥 투영)
- 직관 공식(바닥 그림자 길이 L): L ≈ P × cot(α)
- α: 태양 고도(낮을수록 cot↑ → 그림자 길어짐)
- 우기 간편 등급(대체 값):
- 정오(고고도): cot(α) 작음 → L 짧음
- 오전/오후(중고도): cot(α) 중간 → L 길어짐
- 작성자는 발코니 깊이 B와 L을 비교한다.
- L ≥ B: 바닥 끝(난간)까지 그늘 → 구간 직사 차단
- 0.5B ≤ L < B: 일부 차단 → 구간 직사 부분 차단
- L < 0.5B: 차단 미미 → 구간 직사 유효
작성자는 α를 숫자로 모를 때, 정오<오전≈오후 순서로 cot 크기를 가정하고, K가 크면 오전/오후 차단부터 발생한다고 판단한다.
5단계) 벽면 투영 보정(창 상단선)
- 작성자는 상부 차양이 창 상단선 Hs을 얼마나 가리는지 본다.
- 만약 차양 하부가 창 상단보다 많이 돌출되어 창 상단 바로 앞에서 ‘그늘 차양’처럼 보이면, 정오에도 반직사로 본다.
- 로드뷰에서 창 상단 프레임과 차양 하부 사이의 수직 갭이 좁을수록 정오 차단 가능성이 커진다(정오 보정 −0.5).
6단계) 난간·재료 보정
- 작성자는 난간이 불투명 벽체면 저고도에서 바닥 그늘이 길어질 때 직사 유입이 추가로 차단된다고 본다(−0.2).
- 작성자는 난간이 유리면 산란광·반사광 이득이 있으므로 부분 차단 구간을 한 단계 상향(+0.3)한다.
7단계) 우기 일조 손실 표 작성
- 작성자는 오전/정오/오후 3구간 표를 만들고, 각 칸에 직사/부분/차단을 표기한다.
- 작성자는 각 판정 옆에 근거(방향, K, 벽면 보정, 난간 보정)를 메모한다.
- 작성자는 마지막 줄에 식재 권고(강일조/반일조/반그늘)와 관리 포인트(물주기·통풍·차광망)를 적는다.
차양 영향 스코어(0–3)
- 기본 스코어 = 차양 등급점수 + 벽면 보정 + 난간 보정
- 차양 등급: K≥0.50 = 2, 0.25–0.49 = 1, <0.25 = 0
- 벽면 보정: 창 상단선 근접(정오 차단 징후) = +0.5, 여유 큼 = 0
- 난간 보정: 불투명 = +0.5, 유리 = −0.3
- 해석:
- 2.0–3.0: 우기 강차단(오전/오후 직사 소실 가능, 정오도 약화)
- 1.0–1.9: 우기 중간 차단(시간대별 부분 차단)
- 0–0.9: 우기 경미 차단(대체로 직사 유지)
예시 시나리오 1) 남향, K=0.55, 벽체 난간
- 추정: P=0.66m, B=1.2m → K=0.55(깊은 차양). 창 상단선과 차양 하부가 가깝다(+0.5). 난간이 벽체(+0.5).
- 스코어: 2 + 0.5 + 0.5 = 3.0 → 강차단
- 구간 판정:
- 오전: 직사 차단(해가 기울어 그림자 길어짐)
- 정오: 부분 차단(고고도라도 창 상단 근접 보정)
- 오후: 직사 차단(오전과 대칭)
- 배치 권고: 작성자는 우기에 허브·다육을 실내 창가 이동 또는 베란다 전면 2열로 후퇴시킨다. 작성자는 반그늘 관엽(스파트필룸, 아글라오네마)을 주력으로 두고, 물주기 횟수를 줄이되 통풍 확보를 강화한다.
예시 시나리오 2) 동향, K=0.30, 유리 난간
- 추정: P=0.36m, B=1.2m → K=0.30(중간). 창 상단 여유 15cm(0). 난간 유리(−0.3).
- 스코어: 1 + 0 − 0.3 = 0.7 → 경미 차단
- 구간 판정:
- 오전: 직사 유효(동향 우세 + 차양 경미)
- 정오: 직사 유효~부분(해가 높아 그림자 짧음, 유리 난간 산란광 +)
- 오후: 부분 차단(동향 특성상 이미 직사 약화)
- 배치 권고: 작성자는 우기에 허브·잎채소를 오전 라인에 두고, 오후에는 관엽으로 스위칭한다. 작성자는 급수선을 오전에 배치해 수분 변동을 완화한다.
예시 시나리오 3) 서향, K=0.22, 벽체 난간, 인접 동 중간 차폐
- 추정: K<0.25(얕음). 벽체 난간(+0.5). 인접 동 H/D≈0.7(중차폐)로 오후 빛 자체가 줄어든다.
- 스코어(차양만): 0 + 0 + 0.5 = 0.5 → 경미 차단
- 종합: 인접 동 차폐가 이미 오후 일조를 줄이지만, 차양 영향은 작다.
- 구간 판정:
- 오전: 반사/그늘
- 정오: 반일조
- 오후: 반일조~부분 차단(인접 동 영향)
- 배치 권고: 작성자는 허브는 여름 정오~초오후에만 전면 배치, 그 외 시간에는 관엽 중심. 작성자는 차광망은 선택적으로만 쓴다.
식물 배치·관리 전략(우기 한정)
- 작성자는 강차단(2.0–3.0)이면 우기 동안 관엽 중심·저광량 식재로 운영하고, 허브·다육은 가장 밝은 구역 또는 실내 이동을 기본으로 한다.
- 작성자는 중간 차단(1.0–1.9)이면 시간대별 이동식 스탠드/선반으로 오전/오후 스위칭을 한다.
- 작성자는 경미 차단(0–0.9)이면 기존 배치를 유지하되, 우기 고습으로 곰팡이·뿌리썩음을 경계한다. 작성자는 배수성 배지와 바람길 확보가 핵심이다.
흔한 착시·오류와 교정
- 오류 1: 사진 원근으로 P가 과소평가
- 교정: 작성자는 난간 높이 110cm를 기준자로 픽셀 비율을 먼저 잡는다.
- 오류 2: 발코니 깊이 B를 실내 창턱까지로 측정
- 교정: 작성자는 외벽면→난간까지의 순수 외부 깊이만 잰다.
- 오류 3: 북향인데 정오 직사를 기대
- 교정: 작성자는 북향은 우기에도 산란·반사 우세임을 기본값으로 둔다.
- 오류 4: 유리 난간의 산란광 이득 무시
- 교정: 작성자는 부분 차단 구간 상향(+0.3) 규칙을 적용한다.
우기 일조 손실 표
| 오전 | □직사 □부분 □차단 | 방향 + K + 난간 | 허브/초화 or 관엽 | 급수 시간·통풍 |
| 정오 | □직사 □부분 □차단 | 창 상단 보정 | 반일조 관엽 | 과습·곰팡이 방지 |
| 오후 | □직사 □부분 □차단 | 방향 + K + 인접동 | 허브/다육 or 관엽 | 차광망 여부 |
작성자는 체크박스를 실제 판정에 따라 마킹하고, 우기 동안 물주기 빈도와 환기 루틴을 함께 기록한다.
체크리스트
- 작성자는 난간 높이 110cm를 기준으로 픽셀→실측 환산을 했는가?
- 작성자는 P, B를 같은 화면 스케일에서 측정했는가?
- 작성자는 K=P/B를 계산하고 등급(깊음/중간/얕음)을 부여했는가?
- 작성자는 창 상단선과 차양 하부의 간격을 확인했는가?
- 작성자는 난간 재질 보정을 적용했는가?
- 작성자는 오전/정오/오후 표를 작성해 식재·관리까지 연결했는가?
FAQ(간단)
- Q1. 작성자는 정오에도 차양이 빛을 막을 수 있는가?
A1. 작성자는 창 상단선과 차양 하부가 매우 가깝거나, 차양 하부가 낮게 내려와 있으면 정오에도 반직사가 된다. 작성자는 정오 보정 −0.5를 반영한다. - Q2. 작성자는 수치가 부정확하면 의미가 없는가?
A2. 작성자는 절대치보다 구간 판정이 목적이다. 작성자는 픽셀 비율만 정확히 맞추면 의사결정에는 충분하다. - Q3. 작성자는 우기에 차광망이 불필요한가?
A3. 작성자는 강차단에서는 불필요하지만, 경미 차단에서 서향 오후 과열을 느끼면 차광망 30–50%를 탄력적으로 사용한다.
결론
작성자는 상부 차양·슬라브 돌출의 영향을 차양 비율 K라는 단순한 지표로 정리하여, 우기 동안의 직사광 손실을 시간대별로 추정할 수 있다. 작성자는 위성지도·3D보기·로드뷰만으로 P와 B를 근사하고, 창 상단선·난간 재질 보정을 더해 오전/정오/오후 구간을 확정한다. 작성자는 이 구간 판정을 식물 배치·물주기·환기·차광 전략으로 연결하여, 우기의 과습·일조 부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작성자는 이 표준 절차를 여러 세대·단지에 반복 적용해, 일관된 품질의 데스크 리서치형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다.
'베란다 미세기후 관측 & 식물 배치 최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란다 미세기후 관측 & 식물 배치 최적화] 골목풍 노출을 주변 도로 폭과 건물 배치로 지도에서 판단하고 통풍 전략을 설계 (0) | 2025.11.02 |
|---|---|
| [베란다 미세기후 관측 & 식물 배치 최적화] 난간 유형에 따라 반사광·산란광 이득 정량화 (0) | 2025.11.02 |
| [베란다 미세기후 관측 & 식물 배치 최적화] 건물 그림자 길이로 오전·오후 직사광 구간을 시간대별로 구분 (0) | 2025.11.02 |
| [베란다 미세기후 관측 & 식물 배치 최적화] 겨울철 저고도 차폐 계산 인접 동의 높이/거리(H/D)로 (0) | 2025.11.01 |
| [베란다 미세기후 관측 & 식물 배치 최적화] 위성·지도만으로 베란다의 오전·오후 일조를 15분 만에 구분한다 (0) | 2025.11.01 |